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주*용 3
코로나 때는 문어벙이 나랏돈을 자기 돈 주듯이 퍼줘서 망할 가게가 망하지 못하고 놀고 먹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도 없고 뭉가는 양산으로 도망가서 나랏돈 퍼주는 일도 없으니 망할 수밖에.. 아무리 호황이라도 망할 가게는 망합니다. 하물며 불황기에는 말할 것도 없지요..
2. 주*용 2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입니다..^^ 기자님들 혼 내자는 거 아닙니다. 님께서 그동안의 이력을 모르셔서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듯한데요..아시는 분들은 내가 왜 이리 썼는지 아십니다..^^
3. 주*용 2
성*화님도 저처럼 웃자고 쓰신 것 같은데.. 정색하시네요..^^
춘천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북산면 부귀리. 이곳도 어느새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고 있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벚꽃시즌이 아쉽지만 부귀리 'S자 도로'를 따라 올해 마지막 꽃놀이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 북산면 부귀리- 춘천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이곳- 지나가는 벚꽃 시즌을 위로하는 듯 분홍빛으로 물든 1.2㎞ 구간의 벚꽃로드- 만개한 벚꽃, 추억에 담으려 너도 나도 찰칵![인터뷰-정윤정 / 서울특별시 양천구 ]"1시간 가까이 올라왔는데 지금 땀이 송송 맺히고